복리, 이자에 이자가 붙는다는 것
복리는 원금뿐 아니라 이전에 쌓인 수익에도 다시 수익이 생기는 방식입니다. 같은 수익률이라도 투자 기간과 수익의 재투자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.
100만 원으로 살펴보기
100만 원에 매년 5%의 수익이 발생하고 전액 재투자된다고 가정해 볼게요. 1년 뒤에는 105만 원, 2년 뒤에는 110만 2,500원이 됩니다. 두 번째 해에는 처음 원금뿐 아니라 첫해 수익 5만 원에도 수익이 붙는 셈입니다. 세금과 수수료는 제외한 예시입니다.
시간이 길어지면 차이가 커져요
위 가정에서 10년 뒤 금액은 약 162만 8,895원입니다. 수익을 인출하지 않고 오래 유지할수록 계산상 복리 효과가 커집니다. 다만 주식과 펀드의 수익률은 매년 일정하지 않으며, 이 예시가 실제 성과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.
손실도 함께 계산하세요
10% 손실 이후 원금을 회복하려면 약 11.1%의 수익이 필요합니다. 높은 수익률만 입력하기보다 낮은 수익률과 손실 시나리오도 함께 살펴보세요. 홈 계산기는 매월 말 납입, 연 수익률을 12로 나눈 월 복리 방식이며 물가·세금·수수료는 반영하지 않습니다.
일반적인 금융 교육을 위한 글이며 개인별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. 투자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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